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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의 19금 토크가 국민MC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새 코너 트루맨쇼에 출연하는 권오중이 녹화 현장에서 19금 토크를 쏟아냈기 때문이다.

새코너 트루맨쇼는 김응수, 권오중, 은지원, 박재범이 출연하는 토크쇼다. 첫 녹화날 권오중은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MC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키스 점수를 매기는 질문에 권오중은 깜짝 놀랄 발언을 했고 유재석은 “권오중씨는 밤 12시 이후에 출연하셔야 할 것 같다”며 수위조절에 나섰다.
이날 첫 만남이던 김응수와 박재범의 호흡도 잘 맞아떨어졌다. 이들은 첫 만남인 만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던 중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긴 팔과 가슴을 꼽았다. 재범의 긴 팔에 대해 김응수는 못마땅한 얼굴로 “팔 길면 뭐가 좋은거여?”라며 계속해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두 코너를 선보이는 ‘놀러와’는 10일 오후 11시15분에 첫 선을 보인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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