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는 스팽글로 장식돼 화려하고 앞부분이 파인 미니 드레스에 어깨가 견장으로 장식된 긴 카디건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머리 스타일도 밴드 서바이벌의 사회자답게 발랄하고도 강렬한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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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KBS 방송 캡처 |
공연에서는 마지막 남은 생방송 본선 진출권을 놓고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 예리밴드, 네미시스, 해리빅버튼, 넘버원코리아가 경쟁을 벌인 끝에 트랜스픽션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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