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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일요일

2년 전 각시탈 쓴 신현준…그때부터 준비했어?



2년 전 각시탈 / 사진 : KBS2,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2년 전 각시탈처럼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는 배우 신현준의 모습이 화제다.

신현준은 최근 종영한 KBS 2TV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의 형이자 1대 각시탈인 이강산 역을 맡은 바 있다.

신현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푸하하. 어떤 분이 제가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더군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2010)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케이블 TV에 방영되던 영화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에서 신현준은 2년 전 각시탈을 보는 듯 마스크팩 윗부분만 붙이고 있다. 주원의 각시탈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

Source & Image : 조선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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