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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일요일

인기 개그맨 C, 후배에게 욕설 논란 ‘충격’


[일간스포츠] ●…인기 걸그룹의 꽃미녀 멤버 A양이 하늘하늘한 외모와는 사뭇 다른 질퍽한 별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양의 별명은 다름 아닌 '섹스머신'인데요. 외국 여행이나 행사를 갈 때는 꼭 현지의 '섹스숍'을 방문해 다양한 기구들을 사는 등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답니다. 유명 아이돌 멤버와 3년째 사귀고 있으면서도 그때그때 핫한 남성스타들을 유혹해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는 걸로 유명한데요. 그녀와 한번 관계를 맺은 남자들은 A양의 열정적인 서비스와 기상천외한 이벤트에 혀를 내두른다네요. 한 노총각 배우는 "처음 그녀와 잠자리를 가질 때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나중엔 내가 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그녀의 나이답지 않은 관록을 칭찬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B군이 선배 개그맨 B씨의 악행을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B군과 C씨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멤버로 처음 만났는데요. 예능계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C씨와는 달리, B군은 그야말로 '예능 초짜'였습니다. 처음에는 C씨가 감이 없어 우왕좌왕하는 B군에게 따듯한 선배의 면모를 보이며 '예능의 정석'을 교육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B군의 발전이 더디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섞어가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결국 견디다 못한 B군은 모진 첫 예능 경험을 마치고, 프로그램 하차를 선택했는데요. 이후 B군의 반격이 재미있습니다. 선한 이미지의 탈을 쓴 C씨의 가면을 벗기겠다며 '뒷담화'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선후배의 따듯한 정, 연예계에서는 정녕 찾을 수 없단 말인가요?

●…보이그룹 출신 스타 D군과 걸그룹 멤버 E양이 밀애를 즐기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D군이 '밀애'를 원하고 있고, E양은 어떻게든 공개하고 싶어한다는군요. 아무래도 E양이 D군을 더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이 만난지 벌써 1년이 다 돼 가고 있다는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가요계 내에서도 몇 명이 안 된다고 합니다. D군이 철저히 '아닌 척'하고 다니기 때문이겠죠. 덕분에 E양은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D군 주변을 맴도는 미녀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E양은 심지어 다정한 한 때를 사진으로 찍어 알리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거 조만간 D군과 E양의 다정한 사진 한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 상황이 됐을때 과연 D군이 E양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할지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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