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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6일 목요일

‘미성년자’ 강지영 “19금 영화 봤는데 별거 아냐” 폭탄발언


[일간스포츠 김진석]


카라 막내 강지영(18)이 '19금 영화'를 봤다고 털어놨다.

카라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멤버들은 강지영을 두고 "최근 대본에 있지도 않은 키스신을 넣어달라고 했다던데?"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강지영은 "대본에는 '오붓하게 걷고 있는'이었는데 뭔가가 아쉽더라. 그래서 이마에 했다. 이마는 솔직히 별거 아니더라"고 웃어넘겼다. 이어 '얼마 전 방송에서 '나는 순수하지 않다'고 했는데 순수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근 19금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별로 충격적이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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